’16살 연상과 결혼’ 박지현, 결혼 3년 만에 득남…”아기·산모 모두 건강”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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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신 박지현이 엄마가 됐다. 1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지 3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박지현은 지난 15일 자신의 계정에 “출산했냐고 많이 물어봐 주셨는데 아기도 건강하게 태어났고, 저도 잘 회복 중”이라며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산후 근황도 엿볼 수 있었다. 박지현은 병원에서 받은 것으로 보이는 식사 사진과 함께 “집에서도 누가 이렇게 매일 차려줬으면”이라는 글을 남겼다. 출산 이후 병원에서 회복하며 몸을 추스르고 있는 모습이다.

박지현의 임신 소식은 지난 5월 처음 알려졌다. 그는 중국 상하이 여행 근황을 전하며 “사실 ‘베이비 문’으로 상하이에 와 있다”고 깜짝 발표했다. 당시 그는 “평소보다 더 천천히, 무리하지 않으려고 하면서 쉬엄쉬엄 돌아다니고 있다. 많이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성별도 직접 공개했다. 박지현은 팔로워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주변에서 딸맘 같다고 많이 말씀해 주셨는데 해삐(태명)는 아들이다”라고 밝혔다. 당시는 임신 16주 2일 차였다. 임신 초기의 고충도 털어놨다. 그는 “저는 5주 차부터 15주 차까지 입덧이 심해서 먹을 수 있는 게 별로 없었다. 그나마 입덧템으로 참 크래커, 수박 등의 과일을 주로 먹었다”고 말했다.

엄마가 될 준비를 하면서도 일은 놓지 않았다. 개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박지현은 당시 “FW 시즌에는 제가 만삭이 될 시기라 피팅 관련 이슈가 있을 것 같다”며 “아이템 가짓수는 기존보다 줄여서 선보이게 될 것 같다”고 알렸다. 이어 “저도 입을 수 있는 건 입고 싶은데 하의류 이런 건 무리라서 일반인 모델분을 섭외할지 고민된다”고 덧붙였다.
박지현은 2020년 방송된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남성 출연자들의 ‘몰표’를 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2023년 3월 16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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