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스타 2세, 성형에 ‘9500만 원’ 쓰더니…”이마에 뭐 들었나” 비판↑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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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일본 방송인 맷(32)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자 현지 온라인에서 달라진 얼굴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맷은 최근 뷰티 브랜드 공식 계정을 통해 앞머리를 양옆으로 넘긴 채 직접 메이크업을 하는 영상을 선보였다. 그는 평소 즐겨 쓰는 쿠션 파운데이션을 소개하며 “저녁이 되어도 칙칙해지지 않는다”, “바르면 바를수록 피부가 점점 윤기가 난다”고 제품의 장점을 설명했다.

다만 영상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정말 말솜씨가 좋다”, “얼굴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충분히 멋지다”며 호평하는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드러난 이마에 시선이 쏠리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마 이상해”, “이마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 걸까”라며 그의 외모 변화에 부정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맷은 그간 시술 사실을 숨기지 않아 왔다. 그는 2024년 예능 ‘정말이야!? TV’에 출연해 “이마에 히알루론산을 주입한 탓에 술을 마시면 이마가 부어오른다”고 털어놨다. 또 “성형에 1,000만 엔(한화 약 9,500만 원) 이상을 들였으며 입술에 히알루론산을 넣고 코 성형도 받았다”고 고백했다. 무엇보다 그는 일본에서 손꼽히는 ‘뷰티 마니아’로 통한다. 그의 독특한 메이크업은 화제를 모았고, 2019년에는 한 뷰티 어워즈에서 ‘가장 이슈가 된 미용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새하얀 피부에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 이목구비를 강조하는 셰이딩이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이 가운데 1994년생인 맷은 전 프로야구 선수 구와타 마스미의 둘째 아들이다. 오비린대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한 그는 대학 1학년 때 웨딩 모델로 활동을 시작, 2017년 무렵부터 ‘구와타 마스미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현재 음악가와 모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김나래 기자 / 사진= 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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