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 차’ 윤진이, ♥금융맨 남편 자랑…”승진하고 월급 올라”→부족함 없는 삶 과시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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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결혼 4년 차가 된 배우 윤진이가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남편에게 찾아온 기쁜 소식을 알렸다.
지난 13일 윤진이의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윤진이가 쏜다. 남편 생일 파티 DAY’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윤진이는 남편의 생일을 기념해 식당에 가기로 하며 남편이 운전하는 차에 올라탔다.

윤진이는 “추석 때 음식하면서 느꼈는데 물가가 엄청 오른 것 같다”고 운을 뗐고 이에 남편은 “우리 월급은 그렇게 오르지 않는데”라고 대답했다. 이에 윤진이는 “왜. 오빠는 승진해서 월급 올랐잖아”라고 남편의 반전 근황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은 멋쩍게 웃으며 “일반적으로. 평균적으로”라고 대답했다.
이후 윤진이는 “월급도 많이 오르고. 좀 많이 벌고. 돈이 많이 있으면 대인배가 될 것 같다. 여유가 생긴다”고 돈 많은 삶에 부러움을 표하자 남편은 “마음에 여유가 있고, 체력에 여유가 있으면 화도 안 난다”고 말해 윤진이를 폭소하게 했다.

이후 식사 도중 남편은 별안간 “다 가진 것 같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곧바로 그는 “안 가져도 된다. 뭘 더 이상 갖고 한다고 행복하지 않다. 우리끼리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하지”라며 중요한 것은 물질이 아니라 가족의 행복이라고 설명했다.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금융업계에 종사 중인 4살 연상의 김태근 씨와 결혼해 정식 부부가 됐다. 이후 2년 만인 2024년 김 씨는 SBS ‘동상이몽2’에 윤진이와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최초 공개했다. 부부는 2023년과 2025년 두 번의 출산을 통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최근 윤진이는 채널에서 셋째 계획을 묻는 말에 “절대 안 낳을 거다”라고 답한 바 있다.

윤진이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괜찮아, 사랑이야’,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 등 각종 작품에서 활약을 펼쳤으나 지난 2022년 종영한 KBS2 ‘신사와 아가씨’를 마지막으로 작품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차기작 역시 알려진 바가 없다.
김진수 기자 / 사진=윤진이, 채널 ‘진짜 윤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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