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 계속되는 ‘임신설’ 꼬리표→직접 입장 밝혔다…”매번 당황스러워”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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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 측이 한 달 만에 다시 불거진 임신설을 부인했다.
14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지난 입장과 동일하게 임신한 것이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특별한 의도 없이 일상 사진을 올렸을 뿐인데, 그때마다 임신설이 나와 당황스럽다고 덧붙였다.

이번 임신설은 김연아가 13일 자신의 계정에 올린 사진에서 시작됐다. 사진에는 회색 니트 차림으로 식사하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크기가 다른 곰인형 두 개가 나란히 놓인 사진도 있었다. 김연아는 곰인형 사진에 “유치해도 귀여워”라고 적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 곰인형 사진에 주목했다. “혹시 베이비?”, “아빠곰 아기곰?” 같은 댓글이 달렸고, 임신설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졌다. 지나친 추측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누리꾼들은 “임신 이야기 좀 그만해라”, “와인 마시는데 무슨 임신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근거 없이 임신 여부를 짐작하는 데 대한 불편함이 드러난 것이다.

김연아의 임신설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7일 김연아는 서울 잠실의 한 백화점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당시 검은색 민소매 롱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체형이 평소와 달라 보인다며 임신 가능성을 거론했다. 소속사는 당시에도 임신설을 부인했다. 의상에 따라 체형이 달라 보였을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하지만 한 달여 만에 비슷한 추측이 또 나오면서, 소속사는 다시 한번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김연아는 2022년 10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김연아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금메달,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따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이다. 고우림은 JTBC ‘팬텀싱어2’ 우승팀인 포레스텔라에서 베이스를 맡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김연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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