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41kg’ 최준희, 故 조성민 사진 공개…”키는 1000% 유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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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큰 키의 비결로 아버지인 고(故) 조성민을 꼽았다.
최준희는 6일 자신의 계정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열고 팔로워들의 질문에 하나씩 답했다. 결혼 후 일상부터 외모, 남편 이야기까지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한 팔로워가 “키 커서 부럽다”고 하자, 최준희는 별다른 설명 없이 아버지 조성민의 사진을 올렸다. 그리고 “1000% 유전이다”라고 짧게 답했다. 팬의 부러움에 긴 설명 대신 사진 한 장으로 답한 것이다. 야구선수 출신인 아버지의 체격을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의미로 읽힌다. 최준희의 키는 170cm로, 몸무게는 41kg 정도로 알려져 있다.
마른 체형에 관한 질문도 이어졌다. “어릴 때부터 추구미가 ‘뼈말라’였나요?”라는 물음에 최준희는 “뼈말라가 된 후로 이 몸매에 대만족해서 도저히 찌우고 싶단 생각이 안 든다”고 했다.
남편 이야기가 나오자 답변은 한층 길어졌다. “남편분 자랑 세 가지만 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최준희는 첫 번째로 “가정적임”을 꼽은 뒤 “주부 9단+내 평생 셰프님+최고로 화목한 시댁”이라고 적었다. 집안일과 요리를 도맡는 남편, 화목한 시댁 분위기를 함께 자랑한 것이다.
두 번째는 “똑똑함”이었다. 최준희는 “살아가며 이것저것 배울 거 투성이”라며 남편에게 배우는 점이 많다고 했다. 마지막으로는 “키 큼, 덩치 큼”을 들며 “170♥185 딱 잘맞”이라고 덧붙였다. 아버지를 닮은 자신의 키와 남편의 키를 나란히 적은 셈이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남편은 큰 키와 넓은 어깨로 듬직한 인상을 풍겼다. 칭찬만 늘어놓지는 않았다. 최준희는 “근데 단점 말하기 더 잘할 자신 있는데 긁적”이라며 농담으로 답변을 마무리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최진실과 조성민의 딸로, 현재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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