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삼전닉스’ 주식 대박나더니→주 2회 청소 이모 호출…”집 넓어서 나눠서 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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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소유가 청소 이모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직접 집안 곳곳을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채널 ‘소유기’에는 ‘청소하라고? 나 방금 일어났는데…? 소유의 집 청소 꿀템 소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소유가 평소 직접 실천하는 청소 루틴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소유는 앞서 공개했던 청소 팁 쇼츠를 언급하며 제작진의 제안으로 청소 콘텐츠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의 청소왕 소유 느낌으로 가보시죠”라며 본격적인 청소에 나섰다. 가장 먼저 향한 곳은 현관이었다. 소유는 “현관이 깨끗해야 재물복도 좋다고 하더라”라며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고 바닥에 쌓인 먼지를 꼼꼼히 제거했다.

이어 “청소 이모님이 주 2회 청소를 해주시긴 한다”며 집안 청소를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집 평수가 좀 넓다 보니까 하루에 하시기 힘들어서 나눠서 하실 때도 있다”며 “눈에 보이는 건 제가 직접 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의 손길과 자신의 손길을 적절히 나눠 집을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욕실 청소에 나선 소유는 “집 평수가 크니까 이모님 혼자 하기 힘들 수 있다. 자잘자잘하고 내가 거슬리는 건 내가 하는 것”이라며 소소한 부분까지 직접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소유는 앞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에 투자해 얻은 수익이 새집 마련에 도움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약 10년 전 주식 공부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1억 원가량을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사를 준비하던 시점에 어머니가 투자금 이야기를 꺼낸 것이 집을 마련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그룹 씨스타 출신인 소유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는 한편, 채널을 통해 꾸밈없는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소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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