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걔’ 김하영,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 기록 깨나…”아이 가지면 기적” (‘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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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하영이 늦은 나이에 품게 된 2세 계획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7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결혼 2년 차를 맞은 김하영이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신혼 일상과 부부의 연을 맺기까지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날 그는 “‘퍼펙트 라이프’ 덕분에 결혼했다”고 고마움을 표하는데, 2021년 출연 당시 찾았던 철학관에서 ‘2025년에 결혼할 것 같다’는 예언을 들은 뒤 실제로 지난해 웨딩마치를 울렸기 때문이다. 함께 자리한 모친 역시 “정말 감사하다. 딸이 40대 중반 늦은 나이까지 결혼을 안 하고 있어서 걱정이었는데 ‘퍼펙트 라이프’ 덕분에 결혼해 잘 살고 있다”고 남다른 감회를 밝힌다.

남편과의 ‘현실 부부’ 일상도 전파를 탄다. 침대에서 서로 등을 돌린 채 잠든 두 사람의 모습에 MC 현영이 전날 싸운 건 아닌지 묻자, 김하영은 “싸운 게 아니라 두 사람 모두 늦은 나이에 결혼하지 않았나. 각자 혼자 산 지 오래돼 같이 자는 게 아직은 어색하다”고 해명한다. 이를 지켜본 개그우먼 이성미는 “이 모습이 현실 부부다. 아주 바람직한 부부”라고 거들어 웃음을 안긴다.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던 중에는 손 하나 까딱하지 말라며 살뜰히 챙겨주는 시어머니에게 어떻게 보답할지 고민을 꺼내는데, 모친이 “뭐니 뭐니 해도 손주를 안겨드리는 것”이라고 답하자 김하영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면서도 “지난해 ‘퍼펙트 라이프’에 나왔을 때 다시 찾은 철학관에서, 딸 낳을 거라고 예언한 것 때문에 임신을 기대하게 된다”면서 “지금 나이에(47세) 아이를 가지면 기적”이라고 속내를 고백한다. 현영이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의 타이틀을 이어받아 보라고 권하자 솔깃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앞서 김하영은 2024년 10월 보컬 트레이너 박상준과 결혼을 전제로 2년째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데 이어, 지난해 9월 백년가약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하영의 신혼 일상은 7일 밤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김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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