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철♥’ 김슬기, ‘불화 극복’ 4개월 만→시퍼런 멍 무슨 일?…결혼식 앞두고 “완전 밤티”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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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나는 SOLO’ 10기 옥순으로 출연했던 김슬기가 유현철과의 결혼식을 한 달여 앞두고 멍든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김슬기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게 진짜 밤티 아닐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멍으로 짙게 물든 김슬기의 한쪽 눈가가 담겨 있다. 특히 눈썹 위로는 작은 상처까지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김슬기는 “결혼식 한 달도 안 남았는데 눈탱이 밤탱이 완전 개밤티”라고 덧붙였다. 적지 않은 부상에도 특유의 유쾌한 말투로 근황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다만 멍이 생긴 경위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이를 본 팬들은 “무슨 일이냐” “못 산다” “넘어진 건 아니냐” “냉찜질해라” “예쁜 얼굴이 어쩌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김슬기와 유현철은 오는 10월 24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지난 18일 유현철은 자신의 계정에서 구독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던 중 결혼식 일정을 정확히 알린 바 있다. 한 구독자가 신혼여행지를 묻자, 거실 사진을 올리며 “신행은 방콕”이라고 전했다. 집에서 보내는 것이냐는 물음에는 “정답! 방콕 쓰면 늙크크?”라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날 유현철은 파경 위기를 겪던 시기도 떠올렸다. 그는 “3개월 만에 첫 연락이다. (직접 만나지 않고) 메신저로만 주고받았던 것 같다. 둘 다 성질 대단하다”라며 당시 김슬기와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캡처 속 유현철이 “어제도 화장실 물을 안 내렸다. 오늘도 지금 보니까 소변보고 물 안 내렸다”라고 지적하자, 김슬기는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유현철은 “지금은 잘 내린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유현철은 2022년 MBN ‘돌싱글즈3’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김슬기 역시 같은 해 ENA·SBS Plus ‘나는 솔로’ 10기 옥순으로 출연했다. 이후 공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혼인신고 사실을 밝히며 유현철의 딸, 김슬기의 아들과 함께 한 가족이 됐다.
하지만 커플 사진을 지우면서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 “지난해 초부터 관계가 좋지 않았다. 약 10개월 동안 필요한 말만 하고 거의 대화를 안 했다”라며 불화를 인정했다. 이후 위기를 넘긴 이들은 지난달 웨딩 화보를 공개한 데 이어 결혼식 소식까지 전하며 다시 굳건해진 관계를 드러냈다.
윤시은 기자 / 사진=김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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