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담배 1갑 반→1갑” 고백…’전자담배’ 든 사진 넣으려다→소속사 반대로 불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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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전자담배를 손에 든 사진이 담긴 포토카드를 제작하려 했으나 소속사 반대에 부딪혀 계획을 접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신기루의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비빔국수.김밥.잔치국수 먹으면서 잔치걱정 하기루 (찐단골집)’란 제목의 콘텐츠가 새로 공개됐다. 오는 20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 ‘2026 신기루 토크콘서트 노콘쇼’ 준비로 분주하게 하루를 보내던 그는 “포토카드를 제작할 거다. 포토카드에 넣고 싶은 사진이 있었는데 회사 측에서 안 된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유독 그 사진을 고집했던 이유에 관해서는 “왜냐하면 진짜 어떤 아이돌”이라고 운을 떼던 중 잠시 망설였다. 이후 “난 아이돌은 아니지만 어떤 연예인도 전자담배 들고 있는 사진은 없지 않나. 이거를 ‘루루공주와 수발러들’에서 만들었다. 담배 피우는 것도 아니고 들고만 있는 건데 이걸 안 좋아하셔서 다른 사진을 오늘 가서 골라야 한다”고 솔직하게 설명했다.

앞서 지난 6월 채널 ‘롤링썬더’에서 개그맨 이선민은 과거 이용진의 채널에서 신기루가 흡연 사실을 과감히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선민이 “그 영상이 조회수 천만 뷰 넘지 않았냐”고 묻자, 신기루는 “고깃집 테이블에 자연스럽게 담배를 올려놨는데 제작진이 클로즈업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어떻게 여자 연예인이 저렇게 편하게 담배 얘기를 하나’라며 호불호가 갈리는 반응이 있었다”고 덧붙였고, 이후로는 방송과 콘텐츠 출연 섭외가 잇따라 쏟아졌다는 후일담도 함께 들려줬다.
이 대화를 듣던 이경실이 “담배는 끊는 게 좋다”고 권하자, 신기루는 “지금은 담배를 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원래 한 갑 반을 피웠는데 현재는 하루 한 갑으로 줄였다”고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1981년생 신기루는 2019년 1월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뭐든하기루’, 채널 ‘롤링썬더’,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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