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첫째 출산 후 극한 다이어트→위기 봉착…”살 빼다 힘들어 죽을 뻔”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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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과거 첫째 아들을 출산한 뒤 급하게 체중을 감량하려다 겪었던 아찔했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7일 장윤정의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운동보다 더 힘든 꼴통즈와의 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평소 운동을 즐기지 않는 이유부터 출산 직후 살을 빼기 위해 강도 높은 운동에 도전했던 에피소드까지 솔직 담백한 입담을 선보였다.
장윤정은 “올해 들어서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면서 선생님들께서 ‘이제 운동하셔야 된다’, ‘근력을 늘려야 된다’라는 말씀을 많이 해 주신다”면서도 “저는 운동을 정말 싫어한다. 운동을 애쓰지 않으면 웬만해서는 하기가 쉽지가 않은 게으름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자폭해 웃음을 안겼다. 다만 공연이나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있을 때는 필요한 부위의 근력 운동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2014년 첫째 아들 연우 군을 출산한 이후 급격히 늘어난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애썼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장윤정은 “예전에 첫째 아들 연우 낳고 급하게 찐 살을 빼느라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EMS 운동 센터를 알게 됐다”며 “물에 적신 슈트를 입고 전기를 연결해서 작동시켜 같이 운동시키는 센터였는데, 너무 힘들어서 죽을 뻔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잠깐 운동했는데 배 쪽이 뻐근하더라”며 강렬했던 전기 자극 운동의 후유증을 증언했다.

장윤정은 KBS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2013년 5월 8일 먼저 혼인신고를 마친 뒤 같은 해 6월 28일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2014년 6월 첫째 아들 연우 군을 얻은 데 이어 2018년 11월 3.2kg의 둘째 딸 하영 양까지 품에 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산후 다이어트의 쓴맛을 보면서도 가족과 함께 단란한 일상을 이어가는 그에게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장공장장윤정’, 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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