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탈퇴’ 다니엘, 솔로 활동 본격 시작?…법적 공방 중 채널 개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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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의 개인 채널이 공개되며 반응이 뜨겁다.
최근 전 소속사 어도어와의 분쟁 중인 뉴진스의 전 멤버 다니엘이 개인 채널을 개설해 1분가량의 첫 브이로그를 게시했다. ‘Detour(우회로)’라는 제목의 영상 속 다니엘은 고향인 호주를 배경으로 해 홀로 여행을 떠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또 채널 말미 각종 장소를 여행하는 그의 모습을 짧게 담아 앞으로 올라올 영상을 예고했다.
영상에서 다니엘은 “혼자라서 어색하지만 어색한대로 그냥 해보겠다”며 “고향이 정말 그리웠다. 제일 먼저 고향에서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오자마자 벌써 많은 일을 했다. 해변도 가고, 수영도 했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나만의 모험을 시작하려 한다. 어떤 일이 일어나고, 어디로 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딱 하나다. 인생 첫 여행을 떠난다는 것”이라 이야기하며 앞으로의 일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영상에 따르면 그는 호주 브리즈번과 케언스로 향할 예정이다. 이 브이로그는 7일 오후 3시 기준 300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며, 채널의 구독자는 약 41만 명이다. 이에 팬들은 “다니엘 응원한다” “다시 볼 수 있어서 좋다” “뉴진스로 활동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소속사를 등지고 나간 사람을 응원할 수 없다”는 의견도 일부 존재한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29일 “(다니엘과)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이후 다니엘의 가족 1인과 전 대표 민희진에게 계약 위반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했으며 현재까지 소송이 이어져 오고 있다.
앞서 7월 22일, 뉴진스의 공식 계정에는 다니엘의 제외한 멤버 4인의 4주년 기념 영상이 게시돼 장시간 뉴진스를 기다리던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낸 바 있다. 7일 멤버 해린은 어도어 복귀 후 첫 공식 활동으로 브랜드 포토콜에 참석한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Danielle mar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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