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박준형, 수척한 얼굴에 ‘건강 이상설’ 일파만파→”회복 더뎌” 일부 인정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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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god 박준형이 건강 이상설에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박준형은 지난 5일 개인 계정을 통해 “걱정해 주는 많은 DM들이 왔네. ‘어디 아프세요’, ‘너무 피곤해 보여요’, ‘너무 빠짝 마르셨어요’, ‘갑자기 너무 마르셔서 얼굴이랑 목 부분이 쪼글쪼글해졌어요’ 등등”이라며 채널 ‘와썹맨’ 출연분을 본 팬들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앞서 전날인 4일 해당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박준형은 평소보다 야위고 피곤한 얼굴로 등장해 우려를 키운 바 있다. 그는 “한 달 전 미국 갔다 오자마자 잠 한숨도 못 자고 와서 곧바로 찍은 거라 완전 지친 상태였고, 알다시피 ‘와썹맨’은 조명 없이 자연광으로 촬영한다”고 설명했다. 빛이 들어오는 창가를 등지고 옆모습을 촬영하다 보니 피로가 한층 도드라져 보였다는 것.
곧 환갑을 앞둔 그는 나이가 들면서 회복이 예전 같지 않다는 속내도 털어놓으며 “더 어렸을 땐 40대 후반 코로나 전까지는 20시간을 비행하며 잠 한숨도 안 자더라도 한 몇 시간이면 얼굴 상태가 좋아졌었지만, 이제는 거의 60살이 돼서 하룻밤을 안 자면 회복에 시간이 더 걸린다”고 짚었다.

걱정해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한 그는 “그니까 걱정해 줘서 고맙고 비판 글들도(때려주고 싶지만) 고맙다. 나한테 그만큼 신경을 써줘서”라며 “하지만 난 괜찮다. 다들 내 걱정 그만하고 자기 몸조리를 잘하고 즐겁고 안전한 주말쓰~”라고 자신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을 정리했다. 팬들은 이에 “건강이 제일이다”, “체력 분배하며 촬영하길”, “100살까지도 빼에에에에엠”, “영원한 우리 쭈니형”, “악플 단 사람 때려주고 싶다” 등 댓글을 남겼다.
1969년생으로 올해 57세가 된 그는 2015년 14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김유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와썹맨’, 박준형,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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