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성형 의혹’에 단호히 답했다…”돌려 깎기 NO→젖살 빠진 탓” (‘슈퍼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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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 청하가 자신을 둘러싼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2일 방송된 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에는 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가비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가비는 “얼굴과 분위기가 전보다 차분해졌다”라며 청하의 변화를 언급했다. 청하는 “젖살이 많이 빠져서 그런 것 같다. 제 친구들이 돌려 깎기 했냐고 물어볼 정도라 제가 느끼기에도 빠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가비 역시 “얼굴선이 조금 달라진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다음 주제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리즈 시절로 흘러갔다. 청하는 “내 리즈 시절은 20대보다 30대이고 싶다”라며 “아직 30대를 다 살아본 건 아니지 않냐. 함부로 이때가 리즈라고 할 수는 없지만 리즈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한 청취자는 “어릴 때는 갓 데뷔한 청하 누나가 어른처럼 보였는데 지나고 보니까 누나는 21살 아기였다”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청하는 “20대 초반에는 햄스터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20대 후반 ‘I’m Ready’라는 곡이 나오고 나서 뱀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다”라며 “뱀 분장을 해서 그런지 그 정도로 관상이 확 바뀐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청하는 지난해 채널 ‘by PDC’에서도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나이가 들면서 젖살이 진짜 많이 빠졌다. 그래서 성형한 것 아니냐는 의심도 많이 받았다”라고 자신의 외모 변화를 언급했다. 당시 그는 “살 빠지고 성숙해진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다. 얼굴 살이 진짜 많이 빠졌다”라며 “예전엔 젖살 때문에 햄스터상이었는데 지금은 고양이를 닮았다는 말이 더 많은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1996년생 청하는 2016년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듬해 솔로 가수로 전향한 그는 ‘Roller Coaster’ ‘벌써 12시’ ‘Snapping’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입지를 다졌다. 청하는 지난 1일 신곡 ‘México’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KBS 쿨FM ‘가비의 슈퍼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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