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한의사와 재혼 생각 있나…”두 번째 결혼인 사람도 有”→동반 여행 중 ‘의미심장’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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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사업가 아옳이가 남자친구 김형배와 함께 동생 부부의 여행에 동행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3일 채널 ‘아옳이’에는 ‘자매 커플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아옳이가 연인 김형배, 동생 현지와 그의 남편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아옳이는 직접 운전대를 잡고 차 안에서 일행과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중 그는 동생과 관련된 황당한 에피소드를 꺼냈다. 아옳이는 “예전에 현지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 결혼을 했더라. 놀라서 매제한테 보내줬다”라고 말했다.
이에 매제는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처형이 ‘사실 할 말이 있는데, 현지 두 번째 결혼이야’라고 하더라. 엄청 상세하게 설명했다. 사진을 봤는데 진짜 현지였다”라고 털어놨다. 아옳이는 “그땐 AI가 없던 시절이다. 현지 옆에 다른 남자가 있는 웨딩 사진인 줄 알았다”라고 설명했다. 매제는 “10분 동안 속았다. 그 10분 동안 진짜 머리를 싸매고 거실에서 ‘잠깐만’ 이러면서 혼자서 난리가 났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듣던 아옳이는 “두 번째 결혼이 어때서?”라고 되물은 뒤 “두 번째 결혼인 사람도 있다”라고 크게 외쳤다. 이혼 후 현재 김형배와 공개 연애 중인 아옳이의 발언인 만큼 재혼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이후에는 김형배와의 연애 이야기가 이어졌다. 한의사인 김형배와 잘 맞는 이유에 대해 아옳이는 생활 습관을 꼽았다. 그는 “남자친구랑 서로 잘 맞는 게, 몸에 나쁜 걸 안 한다. 술·담배 안 하고, 액상 과당 안 먹고, 이런 게 서로 닮았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1991년생인 아옳이는 채널A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결혼 4년 만에 이혼했다. 현재 약 7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 ‘아옳이’를 운영하며 일상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아옳이는 앞서 지난 7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열애 사실을 처음 알렸다. 당시에는 연인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온라인에서는 상대방의 정체를 두고 여러 추측이 이어졌다. 특히 김형배의 유튜브 영상에 등장한 여성의 목소리가 아옳이와 비슷하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두 사람의 교제설이 빠르게 퍼졌다. 이후 아옳이는 지난달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김형배와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며 연인의 정체를 직접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이후 개인 계정과 채널을 통해 함께하는 일상을 보여주며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아옳이, 채널 ‘아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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