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소신 발언→비난에 상처 컸나…”무지성 공격, 여린 마음 변형돼”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온라인상 악성 반응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동완은 지난 2일 개인 계정에 “현실에서는 수 명, 수십 명을 상대하다가 온라인에서는 수백, 수천 명 이상이 나를 보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무심코 던진 말에 무지성 공격이 들어오는 걸 경험하게 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때 ‘에이, 내가 뭐라고’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차단을 망설이는 순간, 당신 안의 여리고 여린 마음은 지속적인 상처를 통해 변형을 일으키게 된다”며 “위축되고 예민해져서, 마치 현실에도 그런 정신 나간 사람들만 있는 것 같다는 착각에 빠지고, 더 나아가서는 PTSD를 얻게 된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22일 유튜버 박위가 21일 채널 ‘위라클’에 KTX 하차 중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진 CCTV를 공개해 파장이 일자, 김동완은 “나는 이번 일의 속사정을 다 알지 못한다. 다만 일반인 한 사람이 뉴스에 오르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너무 짧아졌다는 것은 알 것 같다”고 적었다.
이에 그는 “저는 박위 씨와 아무 친분도 이해관계도 없다”며 “고의 없이 실수하고 현장에서 사과까지 한 사회복무요원이 비난에 노출된 상황도 가볍게 보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논란 직후인 23일 밤에는 팬들과의 만남을 마친 뒤 “아까 저 때문에 밤새 잠 못 이루셨다는 분의 말씀이 마음에 걸리네요”라며 미안함을 내비쳤다.

김동완은 이 밖에도 소신을 드러낸 게시물로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지난 2월 성매매 합법화 주장에 이어 3월에는 여성 폭행 논란이 인 MC 딩동을 두고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로 파문을 일으켰고, 전 매니저 A씨의 폭로에는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지난 5월에는 “앞으로 계정은 사무실에서 관리하게 됐다”며 활동 중단을 알렸다가 소속사를 나와 홀로서기를 선언한 뒤 개인 계정에도 복귀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김동완, TV리포트 DB, 박위




![“7살 때 유치원 친구들 성교육” 박규리, ‘모태 여신’의 파격 과거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2224435/CP-2022-0227-39444781-thumb-240x160.jpg)
![지예은♥바타, 나란히 전한 결혼 소감.. “사랑이 뭔지 알려준 사람”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02222652/CP-2022-0227-3944412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