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인사드립니다” 반응 속출한 유명 女배우 아들, ‘만 17세’→벌써 입시생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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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김지영이 아들과 빅뱅 콘서트장을 찾은 가운데, 아들의 눈부신 비주얼이 누리꾼을 술렁이게 했다.
김지영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입시생 아들 스트레스 풀어주기!!..사실 내가 더 뛰어놈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게시물 말미 빅뱅 콘서트를 기념하는 해시태그와 함께 ‘아들’, ‘데이트’, ‘현배야 고마워어어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여 자녀에 대한 애정과 티켓을 준 동료에 대한 감사도 함께 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지영과 아들은 공연장을 배경으로 카메라 앞에 나란히 섰다.
모자가 관람한 무대는 빅뱅의 데뷔 20주년 기념 공연이다. 빅뱅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동안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2027 월드 투어’ 서울 일정을 소화했다. 김지영이 고마움을 전한 (동)현배는 빅뱅 태양의 형이며, 영화 ‘괴이’에서 김지영과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어머님 안녕하세요 며느리 인사드립니다!”, “사진이 잘 나왔네요. 보기 좋습니다”, “굿밤되시고 좋은 꿈꾸세요”, “잘생김 사돈~인사드립니다”, “어머니 아빠 얼굴에 엄마 눈 들어가서 아들 미모 뿜뿜이다”, “아이돌인줄요. 비투비 이민혁 얼굴이 보이네요. 살짝 이준기”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아들의 외모를 언급했다.

최근 드라마 ‘김부장’에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김지영은 2004년 배우 남성진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2008년 아들을 낳았다. 아들이 처음 얼굴을 드러낸 무대는 MBN ‘모던패밀리’였고, 당시 배우 강동원과 닮은 외모와 귀여운 매력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런가 하면 김지영은 지난 2024년 3월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해 아들 관련 일화를 털어놔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는 아들에 대해 귀하게 얻었다며 “3대 독자다. 종갓집에 종손이다”라고 설명해 이목을 끌었다.
김도현 기자 /사진=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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