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과 이별 후…박정수, ‘사실혼 子’ 정경호 결혼 언급하자→신발 벗어들고 “어디 감히”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박정수가 정경호의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즉각적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지난 26일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세트당 200만 원? 박정수 사모님 룩의 세계 옛날 드라마 속 그 옷 박정수가 다시 입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정수는 과거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의상을 직접 다시 입어보며 추억을 되짚었다.

촬영은 경기도 양평의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됐다. 오랜 지인이 운영하는 공간을 둘러보던 박정수는 탁 트인 풍경과 넓은 잔디밭을 바라봤다. 제작진이 아름다운 전경에 감탄하자 박정수는 “이런 데 안 와 봤냐. 그렇게 예쁘면 여기서 결혼식 할래? 내가 결혼식 하라고 얘기해주겠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그러자 제작진은 기다렸다는 듯 “정경호 오빠랑”이라고 답했다. 박정수의 결혼 상대를 정경호로 지목하며 장난을 이어간 것.

이를 듣던 박정수는 곧바로 신발을 벗어 손에 들었다. 화면에는 ‘어딜 감히’, ‘시월드 체험판’이라는 자막이 등장했고, 박정수는 “신발을 한번 날릴까?”라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가볍게 시작된 농담이었지만 정경호를 향한 박정수의 남다른 애정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박정수는 정경호의 아버지인 정을영 PD와 오랜 기간 사실혼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정경호 역시 박정수를 자연스럽게 ‘엄마’라고 부르며 가족처럼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경호는 지난 6월 소녀시대 수영과 약 14년간 이어온 연애를 마무리했다. 장기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만큼 결별 소식 이후 그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렸다.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정수는 ‘폭풍의 계절’ ‘여자의 남자’ ‘반짝반짝 빛나는’ ‘폼나게 살 거야’ ‘질투의 화신’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는 1975년 사업가인 전 남편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1997년 협의 이혼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최화정, 요즘 운동에 빠졌다더니…66세 안 믿기는 탄탄 복근 ‘깜짝’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8165415/CP-2022-0227-3932592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