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12호 부부’ 이은형 “子, ♥강재준 닮아 운동했으면…밀어줄 생각 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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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코미디언 이은형이 아들 현조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지난 26일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미경산 삼겹살 먹으면서 미정산 토크 (with.이은형.강재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은형은 신기루와 이야기를 나누며 과거 에피소드를 떠올렸다. 이은형은 “현조가 (개그)감이 있다”고 하자, 신기루는 “개그맨들 아기들은 보면 그런 감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은형은 “우리가 웃는 포인트를 좀 잘 알더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아들이 커서 개그맨이 되고 싶어 한다면?”이라고 묻자, 신기루는 “운동선수는 ‘아들이 운동선수가 된다고 한다면’ 이런 거 많이 하잖아”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이은형은 “모르겠다. 근데 우리 아들이 컸을 때는 개그맨이 없어진다는 얘기가 있지 않나”라고 걱정했다.

그 말을 들은 신기루는 “근데 사실 공채를 뽑고 이런 건 아니겠지만 근데 방송을 하는 그런 거 아니겠나. 유튜버도 있고”라며 미래를 예측했다. 이은형은 “확실한 건 우리보단 잘할 거 같다”고 너스레 떨면서도 “근데 나는 현조가 운동을 했으면 좋겠다. 재준 오빠처럼 운동을 잘하고, 운동을 하면 내가 엄청 밀어줄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약간 아웃핏이 다 나다. 체격이 전부 나고, 안에 체력 같은 건 재준 오빠인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아들이) 운동을 좋아했으면 좋겠다”며 “잘해서 직업까지는 생각은 안 하지만”이라고 내심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형과 강재준은 지난 2017년 결혼하며 코미디언 12호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24년 아들을 품에 안으며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박정수 기자 / 사진= 채널 ‘뭐든하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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