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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290km 밤샘 운전→돌발 상황→폭삭 늙었다…”‘살목지’ 보러 가는 듯”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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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윤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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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콜사이 호수’를 보기 위해 왕복 10시간, 290km에 달하는 험난한 여정에 나선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29시간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 2탄이 공개된다.

앞서 전현무는 1박 2일의 휴일을 활용해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즉흥 여행을 떠났다. 비행시간을 제외하고 그에게 주어진 순수 여행 시간은 단 29시간. 전현무는 전통 재래시장 쇼핑부터 야경 명소인 ‘콕토베’, 양갈비 맛집까지 오가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밤 11시가 지나 선택한 전현무의 다음 목적지는 ‘콜사이 호수’였다. 친구 구성환의 강력한 추천으로 숙소까지 예약한 그는 이동 시간만 왕복 10시간, 거리도 290km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고민한다. 칠흑 같은 어둠 속 그는 “완전 ‘살목지’ 보러 가는 것 같다”라면서도 호수를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묵묵히 운전대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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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은 녹록지 않았다. 휴게소에서 잠깐 잠을 청하며 밤새 달린 전현무는 오프로드 숲길과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을 맞닥뜨리며 고군분투한다. 그는 새벽 5시가 되어서야 지친 몸을 이끌고 목적지 숙소에 도착하지만, 인기척 하나 없는 텅 빈 로비를 마주하고 또 한 번 당황하게 된다.

과연 전현무가 무사히 체크인을 마치고 ‘콜사이 호수’의 장관을 마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무디세우스’로 변신한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 2탄은 21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77년생인 전현무는 현재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계획4’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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