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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생후 5개월 된 아들의 남다른 체중을 언급하며 벌써부터 다이어트 약 처방을 약속해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지난 12일 곽튜브는 자신의 채널에 가족들과 보내는 유쾌한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했다. 해외 촬영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곽튜브는 아들의 머리를 직접 밀어주는가 하면 다정하게 목욕까지 시키며 초보 아빠로서 육아에 열을 올렸다.
우여곡절 끝에 목욕을 마친 곽튜브는 자신과 붕어빵처럼 꼭 닮은 아들의 외모를 보며 “옆머리 미니까 더 닮은 것 같다”라고 뿌듯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카메라 속 아들을 가만히 바라보던 그는 “소아과 갔더니 또래에 비해서 살이 찐 편이라고 하더라”라며 “아빠가 크면 마운자로 해줄게. 괜찮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운자로는 최근 대중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세계적인 비만 치료제다.

일주일 동안 육아에 전념한 곽튜브는 “육아가 참 힘들기도 힘든데, 가장 문제를 생각했을 때 일주일 내내 똑같은 루틴으로 일한다”라며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그는 생후 5개월 된 아들 태산 군, 그리고 아내와 함께 인천으로 첫 가족여행을 떠나며 아빠로서의 첫 버킷리스트를 실현했다.
이어 1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서도 휴가지에서 아들과 첫 야외 수영을 즐기는 사진을 공유했다. 곽튜브는 “아빠랑 첫 야외 수영. 놀러가기 전부터 신난 후후”라는 글과 함께 아들을 튜브에 태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해맑게 웃는 태산 군의 귀여운 모습에 동료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역시 “진짜 귀엽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보였다.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살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3월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초보 아빠로서 아이의 작은 성장에도 유쾌한 반응을 보이며 행복한 일상을 전하는 그에게 많은 이들의 따뜻한 축하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채널 ‘곽튜브’, 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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