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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지예은이 연애관과 결혼에 대한 기준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12일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혼자 썸 타는 사람 특.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지예은을 비롯해 댄서 킹키와 가비, 유튜버 준빵조교 등이 출연해 연애와 이별을 주제로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착각해서 김칫국 마셨던 경험에 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지예은은 “나는 항상 한다. 누가 나한테 조금만 잘해주면 ‘쟤 나 좋아하나?’ 싶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호감이 생긴 상대와의 미래를 어디까지 상상해 보는지 질문하자 그는 “딱 사귀는 것까지만 상상한다”고 밝혔다.

가비가 “사귀면 결혼하는 것을 상상하냐”고 묻자, 지예은은 “좀 지나야 한다. 처음에는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실제 연애에서는 의외로 적극적이지 못한 스타일”이라고 전한 그는 “아무 말도 못 한다. 좋아하는 티도 못 내고 아무것도 안 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 “상대가 무조건 다가와야 한다. 부끄럽기도 하고, 자존심도 센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지예은은 지난 4월부터 안무가 바타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같은 교회를 다니며 처음 인연을 맺었고 오랜 시간 동료로 지내오다 서로에 대한 감정이 깊어지며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를 이끄는 리더로 지난 2022년 방영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달 26일 그는 지예은의 생일을 맞아 자신의 계정에 애정이 듬뿍 담긴 축하 메시지와 함께 달달한 데이트 사진들을 게시하기도 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바타, 채널 ‘오키키 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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