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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개그우먼 신봉선이 철저한 자기 관리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8일 신봉선은 자신의 계정에 “걷기 딱 좋은 날씨. 오랜만에”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러닝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 특히 그가 공개한 러닝 어플 화면에는 하루 동안 무려 2만 3,837보를 걸었다는 기록이 담겨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신봉선은 2024년 채널 ‘최양락의 괜찮아유’에 출연해 “8년 전 갑상샘 기능 저하증 판정 후 몸이 피곤해지면서 4년 만에 10kg이 늘었었다”며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살을 많이 빼 갈비뼈가 보일 정도”라며 “65.4kg에서 53.8kg으로 체지방만 11kg 감량했다”고 전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체중 감량 이후에도 그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요가 등 꾸준한 운동과 함께 균형 잡힌 식단으로 요요 현상 없는 건강한 몸매를 유지해 오고 있다.
특히 신봉선은 지난 5월 개인 채널에서도 “스트레스 해소 겸 걷기 시작해 2주 차에 접어들었다”며 “주 3회 이상은 10km씩 걸으면서 몸을 적응시키는 중”이라고 운동 루틴을 설명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오이와 닭 가슴살 스테이크로 이루어진 식단을 공개해 남다른 다이어트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2003년 SBS ‘웃찾사’로 얼굴을 알린 뒤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다시 데뷔한 신봉선은 ‘해피투게더’, ‘무한걸스’, ‘영웅호걸’ 등 여러 유명 예능에서 활약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개인 채널 ‘ㄴ신봉선ㄱ’을 개설해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채널 ‘ㄴ신봉선ㄱ’, 신봉선,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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