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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임영웅이 자신의 팬클럽 ‘영웅시대’를 언급하며 뿌듯한 기색을 드러냈다.
28일 공개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6회에서는 차승원, 김도훈이 임영웅의 산골 하우스를 찾았다. 이날 임영웅은 남은 여정을 함께할 새 손님을 위해 집 청소를 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차승원과 김도훈을 맞이했다. 방송 전부터 임영웅과 친분이 있던 차승원은 임영웅에게 “살 좀 빠졌다?”라며 자연스러운 근황 토크를 이어갔다.

이날 임영웅은 차승원과 김도훈을 위해 어머니표 오징어찌개 레시피로 직접 정성을 담은 요리를 선보였다. 이 모습을 본 차승원은 답답한 듯 재료 손질을 도우며 식사 준비를 도왔다. 임영웅의 반전 매력에 차승원과 김도훈은 자연스럽게 산골 하우스에 녹아들었다.

임영웅과 초면이었던 김도훈은 “제가 멀리서 형님을 본 적이 있다. 가요 시상식 때였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형이 맨 마지막에 나오셨는데, 제 뒤에 전부 영웅시대(임영웅 팬클럽) 분들이었다. 팬분들의 화이팅에 깜짝 놀랐다”라며 감탄했다.
이를 들은 임영웅은 뿌듯한 미소를 지으며 “우리 팬 분들 전투력 높지”라며 자랑했다. 시상식에서 임영웅의 무대까지 보고 간 김도훈에게 고마움을 느낀 그는 “그때 만나서 인사라도 했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도훈은 그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범접할 수 없었죠…”라며 임영웅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은 잠시 문명에서 벗어나 대자연 속에서 본능에 따라 즐기는 임영웅과 게스트들의 무해한 일상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총 7회로 편성됐으며 다가올 8월 4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28일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산골총각 영웅’ 6회는 시청률 4.2%를 기록하며 전 회차 시청률 3.7%보다 0.5%p 소폭 상승했다.
최지은 기자 / 사진= SBS ‘산골총각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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