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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 김종국이 자신의 결혼식 당시 유재석이 낸 축의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재석과 25년 차 케미, 유퀴즈에서 공개하는 결혼 뒷이야기부터 재석도 처음 듣는 종국의 이야기까지’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유재석은 게스트로 출연한 김종국에게 “결혼한 지 1년 정도 됐냐”라고 물었다. 김종국은 “1주년까지 한두 달 남았다. 선물을 준비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결혼식 이후 다음 녹화 때 축의금을 왜 이렇게 많이 했냐고 묻더라. 나보고 형 미쳤냐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종국이 “맞다. 진짜 왜 이렇게 많이 했냐”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옆에 있던 석진이 형한텐 와줘서 고맙다더라”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김종국은 “형 정도는 안 했다”라고 농담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김종국 부부가 요즘 다른 행보를 보인다”라고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개인적으로 딸이든 아들이든 뭐든 생기면 좋다”라고 2세 계획을 털어놓기도 했다. 유재석은 “종국 씨 아들로 태어나는 건 쉽지 않을 것 같다. 아드님이 될지 따님이 될지 모르겠지만 각오는 하셔야 할 것 같다”라고 경고했다. 김종국 역시 “미안하다. 내가 먼저 사과하겠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과 김종국의 특별한 인연과 축의금의 전말은 29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76년생 김종국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결혼 이후에도 개인 채널과 SBS ‘런닝맨’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8월 15일 김종국은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30주년 콘서트 ‘The Originals – 서울 앵콜’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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