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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가수 솔비가 식도염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7일 솔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7월 17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민소매 차림으로 이불을 덮은 채 침대에 누워 막 잠에서 깬 듯한 솔비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돋보이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솔비는 “굿모닝. 잘 잤냐”라고 인사를 건네며 건강 검진 받은 근황을 전했다. 그는 “어제 건강 검진 받았다. 다른 덴 다 괜찮은데 식도가 좀 안 좋다더라. 그래서 식도 약도 챙겨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솔비는 “오늘도 덥겠지?”라고 물은 뒤 “더워도 우리 웃으면서 행복하게 보내자. 모두 좋은 하루 보내기를.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8일 솔비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드라마 작가로 데뷔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전 남친은 톱스타’라는 숏드라마다. 50편을 써야 해서 힘들더라”라며 “3년 전 꿨던 꿈 내용을 드라마로 써보고 싶어서 취미로 계속 글을 썼다. 감사하게도 데뷔를 할 수 있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 멤버로 데뷔한 솔비는 ‘오해’ ‘기다릴게’ ‘희망가’ 등을 연이어 발매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07년 솔로곡 ‘사랑 왜 했어’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2008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한 입담과 예능감으로 활약했다.
이후 활동 영역을 미술로 넓힌 솔비는 2012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작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에세이 출간은 물론 숏폼 드라마 극본 집필에도 도전하며 예술과 콘텐츠를 넘나드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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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식도염이 뉴스야 ? 우리동네 깨구리 세마리 물에빠져 죽은게 더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