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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맘’ 황신영, 출산 5년 만에 수술대 올랐다…”왜 뭐가 튀어나오는 거야”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윤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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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코미디언 황신영이 치질 수술을 받은 근황을 유쾌하게 전했다.

지난 16일 황신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치질 수술 대기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은 채 링거를 맞으며 병상에서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왜 뭐가 튀어나오는 거냐. 긴장된다”라며 수술을 앞둔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후 수술을 마친 황신영은 밝은 표정으로 나타나 웃음을 안겼다. 그는 “선생님, 수술 벌써 끝났다고요?”라며 “다행히 심각한 건 아니라 국소마취를 하고 10분 만에 수술이 끝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황신영은 “안 아프다. 마취가 아직 안 풀려서 그런가. 내 인생 첫 치질 수술 나이스. 빨리 춤추고 싶다”라며 특유의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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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팬들은 DM을 통해 “지옥은 아직이다. 처음 화장실 갈 때 시작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황신영은 “잠깐만, 이러면 저 어떻게 싸냐”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앞서 지난 2024년 황신영은 계정 제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했다. 당시 그는 “회원님의 스토리를 검토한 결과, 아동 대상 성적 학대에 관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위반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삭제했습니다”라는 안내를 받았다며 “전 그런 적 없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황신영은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그는 인공 수정으로 2021년 세쌍둥이를 출산했으며 현재 개인 계정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황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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