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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안방극장에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신스틸러 배우 배지완이 파격적인 변신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배지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드라마 속 시그니처였던 레게 머리의 변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미용실을 찾은 그가 머리카락을 거대하게 부풀린 뒤, 한 가닥씩 정성스럽게 꼬고 땋아 내리는 고된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스타일링을 마무리한 그는 “총 13시간. 완성”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배지완은 “두 달간 드레드(레게 머리)로 지내며 머리가 다 상했지만 행복했고 감사했다 정말”이라며 작품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그는 ‘김부장’에서 극 중 신성호(원태민 분) 일당의 핵심 멤버인 일명 레게 머리 역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 3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에게 머리카락과 두피를 뜯기는 살벌한 액션 신으로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드라마 ‘김부장’은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김부장’은 첫 회 9.5%로 시작해 2회 15.7%, 3회 18.8%를 기록한 데 이어, 방송 단 4회 만에 전국 기준 시청률 21.6%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1994년생 배지완은 2020년 드라마 ‘놓지마 정신줄’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특히 그는 차은우, 옹성우, 김선호, 차준환 등 톱스타들이 몸 담고 있는 판타지오 소속 배우로 알려지며 앞으로의 행보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SBS ‘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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