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채정안이 영화 시사회를 위해 야심 차게 준비했던 럭셔리한 의상과 쇼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6일 채정안은 자신의 채널에 ‘여름엔 이거 꼭 사요! 여배우가 직접 산 찐 여름템과 야심작까지 싹 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최근 백화점 나들이에서 즉흥적으로 구매한 명품 신발과 시사회를 위해 미리 점찍어둔 의상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M사의 샌들을 신고 등장한 채정안은 “전혀 계획에 없던 충동쇼핑이었다”면서도 “내 발에 완전 찰떡처럼 잘 맞는다”고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P사의 폴로 셔츠를 꺼내 보인 그는 “이건 영화 VIP 시사회 때 입으려고 특별히 구매한 것”이라고 밝히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실제로 그는 최근 참석한 시사회에서 해당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채정안은 평소 명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지난 2024년 그는 개인 채널에서 “파리에서 30분 만에 천만 원 쇼핑했다”며 당시 구매한 여러 브랜드의 명품 가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온라인에는 “하루 카드값 1,000만 원 감동 안 되는 쇼핑 중독?”이라는 제목으로 Y사, C사 등이 포함된 구매 목록이 적힌 글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만 그는 지난 5월 직접 플리마켓을 열고,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자신의 명품 의상과 액세서리를 단돈 몇만 원이라는 소소한 가격에 판매해 주목받았다. 특히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1995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채정안은 1999년 1집 타이틀곡 ‘무정’을 히트시키며 제10회 서울가요대상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이후 배우로 변신한 그는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한유주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5년에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채정안, 채널 ‘채정안TV’, 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