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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가수 이효리가 몸의 변화를 토로했다.
지난 25일 이효리는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 아난다 공식 채널을 통해 “10일 쉬니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았지만, 장요근 쓰는 법을 깊이 생각한 오늘 수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요가원 카운터에 앉아 강아지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소탈한 일상을 전했고, 꾸밈없는 얼굴에서도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져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효리는 “다리 시작점을 사타구니인 것처럼 모아서 꽉 조이고 몸을 정교하게”라고 덧붙이며 굳어진 몸을 다시 풀어주는 방법이 적힌 이미지도 함께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꾸준한 자기 관리가 멋지다” “보기만 해도 어려운 동작인데 따라 하는 능력치가 대단하다” “동안 비결은 요가인가 보다” “정말 선하게 생겼다” “여유로워 보인다. 시간 날 때 따라 해야지” 등의 반응을 남겼다.
지난 4월 부친상을 겪은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상주로서 장례를 마쳤다. 그는 장례 이틀 후 요가원 계정을 재개했고, 이상순 역시 MBC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로 다시 복귀하며 평온한 일상을 이어갔다.

1979년생 이효리는 2024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를 개원해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식 계정을 통해 원장으로서의 근황도 꾸준히 전하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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