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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박위, 휠체어 마라톤 도중 저혈압→어지럼증 호소…”그래도 끝까지 해보고 싶어” (‘동상이몽2’)

윤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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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박위-송지은 부부가 휠체어 마라톤에 도전하며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위-송지은 부부의 ‘7km 휠체어 마라톤’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박위는 자신이 꾸준히 실천해 온 재활 운동 루틴을 공개한다.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운동을 이어온 그는 맞춤형 운동법과 재활 장비를 활용한 고강도 트레이닝을 선보이며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마라톤 참가를 앞두고 근력 강화를 위해 턱걸이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눈길을 끈다.

이어 박위와 송지은 부부는 1,700여 명이 참가한 대규모 휠체어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기부금 1억 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된 행사로 알려졌다.

출발 전부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박위는 레이스 초반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경기 도중 갑작스러운 저혈압 증상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위기를 맞는다. 예상치 못한 건강 이상에 현장 분위기도 긴장감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 주변에서는 중도 포기를 권유했지만 박위는 “끝까지 해보고 싶다”라며 완주 의지를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 역시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그의 도전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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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박위가 컨디션 난조를 이겨내고 7km 휠체어 마라톤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위의 재활 운동 비법과 아내 송지은과 함께한 마라톤 도전기는 23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박위는 그룹 ‘시크릿’ 출신의 송지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채널 ‘위라클’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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