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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1세 딸의 화려한 신발장을 공개했다가 누리꾼들의 엇갈린 반응을 마주했다.
김다예는 지난 2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슈즈 스타. 슈즈만 800만 원. 부럽다 재이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 딸 재이 양의 신발장이 담겨 있었다. 신발장 안에는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운동화부터 구두, 샌들 등 다양한 종류의 아동화가 빈틈없이 진열되어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만 해당 게시물이 주요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면서 일각에서는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상당수 누리꾼들은 “굳이 계정에 고가의 금액을 명시하며 돈 자랑을 할 필요가 있느냐”, “아직 돌이 갓 지난 아기를 내세워 벌어들인 수익을 반복적으로 인증하는 모습이 보기 불편하다”라며 비판적인 목소리를 높였다. 다만 “돈을 떠나 딸이 자랑스럽겠지”, “자기 자식 자랑하는데 무슨 상관” 등 옹호의 입장도 적지 않았다.

재이 양은 태어난 지 약 18개월 만에 18개 안팎의 브랜드 광고를 촬영하며 정식 모델 못지않은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김다예는 딸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된 것을 두고 “1세부터 세금 내는 애국자”라며 자랑스러움을 표하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박수홍의 개인 채널을 통해 재이 양이 실제 신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다예는 지난 2021년 23세 연상의 방송인 박수홍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해 10월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김도현 기자 / 사진=김다예, 박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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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왜이리 경솔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