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셰프’ 권성준, 밤 티라미수 인센→35억 원 건물 샀다…”그게 수익 중 가장 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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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넷플릭스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 시즌1에서 ‘나폴리맛피아’라는 닉네임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한 권성준 셰프가 최근 건물주가 된 비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채널 ‘덱스101’에 게시된 영상에서는 1995년생 동갑내기 모임인 ’95즈’의 멤버 덱스, 미미미누, 권성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출연진들은 최근 건물을 매입한 권성준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앞서 권성준은 지난 2월 서울 중구 신당동 소재의 한 꼬마빌딩을 33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은 바 있다. 해당 건물은 약수역과 청구역 사이에 위치한 대지면적 152㎡, 연면적 303㎡ 규모의 지상 5층 건물이다. 권성준은 건물 매입 대금에 대해 “취·등록세 등 세금이 1억 5000만 원가량 발생해 실제 투자된 금액은 약 35억 원 수준”이라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어 방송 이후 단기간에 자산을 모은 비결에 대한 대중의 의문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사실 돈이 넘쳐나서 산 것은 아니고, 정말 한 푼 두 푼 아끼며 무리해서 매입했다. 아직 개인 차량도 없다”며 과장된 시선을 경계했다. 특히 그는 자금 마련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일등 공신으로 ‘흑백요리사’ 경연 당시 선보였던 밤 티라미수를 꼽았다. 권성준은 “편의점과 협업해 출시한 밤 티라미수의 수익 셰어 인센티브가 사실상 가장 큰 수익원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해당 제품은 누적 판매량 250만 개, 매출액 122억 원을 돌파하며 메가 히트를 기록한 바 있다.

권성준은 향후 미디어 노출을 줄이고 본업에 집중하겠다는 향후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1층 공간에 새로운 카페를 도전할 계획”이라며 “올해 6월 매장 확장 이전을 기점으로 요리에 더 집중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방송 활동을 아예 중단하고 요리사로서의 저변을 넓히는 데 전념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덱스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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