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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소식을 전하며 관람객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순자는 지난 17일 개인 계정을 통해 서울국제도서전 일정과 관련한 내용을 공유했다. 그는 “저는 서울국제도서전 기간 중 24일, 26일, 28일 3일 동안 부스를 지킬 예정입니다! (금요일엔 3시까지)”라며 근무 중인 출판사 부스에서 독자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행사를 앞둔 기대감도 드러냈다. 순자는 “책을 사랑하는 독자님들 만나면 반갑게 인사 나눠요!”라고 적으며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근에는 서울국제도서전 준비 과정도 공개했다. 출판사 마케터와 함께 동대문에서 구매한 비즈를 활용해 끈 갈피를 제작하고 포장 작업까지 직접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관람 예절과 관련한 부탁도 덧붙였다. 그는 “동의 없는 사진 촬영은 사양”이라고 적으며 초상권과 사생활 존중을 요청했다. 해당 메시지는 행사장에서 원활한 만남을 이어가기 위한 취지로 해석되고 있다.

순자는 지난달 27일 종영한 SBS Plus·ENA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방송에서 경수와 최종 커플이 된 뒤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해 관심받았으며, 일부 여성 출연자들의 ‘뒷담화 논란’ 과정에서는 피해자로 거론되기도 했다. 18일 오후 1시 기준 순자의 팔로워는 17만 명을 넘어선 상태다.
ENA·SBS Plus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31기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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