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그룹 엔믹스 설윤이 공연 도중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에도 눈물을 삼키며 무대를 이어가 팬들의 걱정을 모았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공연 중 설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빠르게 퍼지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에는 엔믹스 설윤이 월드 투어 방콕 공연에서 무대를 이어가던 중 일그러진 표정을 짓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날 그는 열정적으로 춤을 이어가던 중 허리 통증으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고 허리춤을 짚는 등 힘겨운 기색을 보였다. 그는 통증을 참고 무대를 이어가려는 듯 끝까지 퍼포먼스를 소화했지만, 결국 눈물을 보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에는 “건강이 우선이다”, “마음이 아프다”, “푹 쉬다 왔으면 좋겠다” 등 팬들의 응원과 우려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후 설윤은 16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현재 상태와 부상 경과를 직접 전했다. 그는 “리허설 때 무리했는지 그때부터 좀 아팠다. 파스 붙이고 자고 일어나니 조금 더 심해졌다”며 “현재는 레이저 치료 등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회사도 병원도 쉬는 게 좋겠다고 했지만, 무대를 조금이라도 하고 싶어서 많이 아프면 앉아서라도 무대를 서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엔믹스는 2022년 2월 싱글 앨범 ‘AD MARE’를 통해 데뷔한 6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한국 음반뿐만 아니라 영어·스페인어 음반까지 발매하며 글로벌 팬층을 확장해왔다. 또한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1집 타이틀곡 ‘Blue Valentine’으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최고 59위를 기록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달 11일 EP 5집 ‘Heavy serenade’를 통해 컴백한 엔믹스는 13일 월드 투어를 시작해 방콕,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JYP엔터테인먼트, 온라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