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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배우 허남준의 차기작 촬영 현장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온라인에는 드라마 ‘고래별’ 촬영장에서 포착된 허남준의 목격담과 사진이 잇따라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평소 모습과는 전혀 다른 긴 머리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꾸며진 세트장에서 정장 차림으로 포착된 그는 누리꾼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허남준이 출연하는 ‘고래별’은 안데르센 동화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한 일제강점기 배경의 로맨스 드라마다. 그는 극 중 수아(문가영 분)가 목소리를 잃는 결정적 계기를 만드는 인물로 원작 속 마녀에 해당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고래별’은 지난 2021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대통령상을 받은 작품으로 스튜디오 드래곤과 공동 제작해 오는 2027년 tvN 편성이 확정된 상태다. 배우 문가영·최우식·허남준이 주연을 맡으며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덕혜옹주’의 허진호 감독과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스터디그룹’의 유범상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는다.

1993년생인 허남준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 2019년 영화 ‘첫 잔처럼’으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180cm의 장신에 각진 턱선과 깊은 눈빛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설강화’, ‘혼례대첩’, ‘스위트홈’ 시즌2·3 등을 거치며 주목받았다. 또한 2024년 드라마 ‘유어 아너’에서 안하무인 재벌 2세 빌런 역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후보에 올랐고 드라마 ‘백번의 추억’과 아이유 뮤직비디오 출연을 거쳐 현재 드라마 ‘멋진 신세계’ 주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허남준, 온라인,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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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
성균관대에 연기예술학과가 생기고. 20년 넘는 세월이 흐르면서, 성균관대 출신 연기예술인들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필자는 성균관대 졸업생입니다. 허남준씨도 스펙트럼이 넓은 연기예술인이 되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409060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