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방송인 정선희가 5년 만에 피부과에 방문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10일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정선희 대기실 비하인드 최초 공개! 가방 속 필수템 단백질 쉐이크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정선희는 TV조선 ‘건강한 아침 해뜰날’ 촬영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제작진과 근황을 나눴다. 제작진이 정선희의 외모가 요즘 한층 좋아졌다는 반응을 보이자, 그는 “안 그래도 내일 피부과에 간다”며 “이제 5년 만에 가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수영장에서 어떤 분에게 한 소리를 들었다”며 “가정주부인 나도 한 달에 한 번씩 가는데 뭘 믿고 연예인이 안 가냐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정선희가 죄송하다고 하자, 상대는 “가라, 가서 뭐라도 해라”라고 강하게 호통쳤다고.

이후 정선희가 “진짜 뭐라도 해야 한다. 너무 안 하고 방만하게 살았다”며 자책하자, 제작진은 “안 해도 예쁘다. 괜찮다”고 그를 위로했다. 뒤이어 정선희는 “너 때문이다. 이렇게 늙었는데 체크를 안 하냐”며 “피부과에 다녀오면 후기와 견적을 알려주겠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가 출연 중인 TV조선 ‘건강한 아침 해뜰날’은 매주 화·수요일 오전 7시에 방송된다.

정선희는 1988년 KBS ‘비바청춘’을 통해 방송에 처음 얼굴을 비췄고, 이를 계기로 1992년 SBS 공채 1기 코미디언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긴 무명 시절을 거쳐 KBS로 이적했으며, 이때 KBS ‘슈퍼선데이’를 통해 그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개인 채널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아울러 그는 2007년 배우 고(故) 안재환과 결혼했지만, 이듬해 9월 남편을 잃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고인의 사업 부진으로 약 78억 원 규모의 빚을 떠안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집 나간 정선희’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3006/CP-2022-0227-38898734-thumb-240x160.jpg)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2709/CP-2022-0227-38898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