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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의 설렘 없는 현실 부부 일상을 언급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11일 JTBC 공식 채널에는 ‘이효리의 연애 세포가 깨어난다’라는 제목의 ‘연애전쟁’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효리는 “연애 세포가 다 죽은 것 같다”며 그 이유로 남편 이상순을 짚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상순이 이효리의 이마를 밀며 장난치는 모습이 담겼고, 이효리는 이에 수차례 발길질을 하는 등 티격태격하는 부부 케미를 보여 13년 차 부부의 현실적인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실제 커플들의 사연을 접하며 “누구를 좋아해서 눈물을 흘리는 상황이 너무 부럽다”고 말하는 등 연애 감정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또한 커플룩을 입은 연인들을 보며 “귀엽다”고 반응하며 연애 감성이 되살아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화면에는 ‘연애 세포가 다시 살아나는 이효리’라는 자막이 더해졌다. 끝으로 설렘에 대한 갈증을 보이던 이효리는 사연자들에게는 현실적인 ‘매운맛’ 해결책을 제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대실 2시간”, “화장실 문을 투명으로 바꿔라”, “당장 헤어져라” 등 거침없는 조언을 쏟아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결혼 13년 차 베테랑 이효리의 직설적인 입담은 JTBC ‘연애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6월 2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가수 이효리는 이상순과 2013년 9월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이들은 2017년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제주도에서의 생활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두 사람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약 60억 원대 단독주택과 인접 필지 주거지를 마련해 거주 중이며, 제주도 주택은 임대 형태로 활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는 방송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요가원 운영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JTBC ‘연애전쟁’, 이효리



















댓글7
질려서
그렇게 살다가 늙어갑니다 사는게 별다른것 있어요? 앞으로 10년후에는 어떤 사람일까? 지금하고 같아요 20년후에는 지금하고 같습니다 다만 사회가 노인이라고 하니 받아드리고요 남에게 못질만 안하면 됩니다 모질게 살지 말라는 겁니다.
심장병
심장병의견에한표~~^^
MEMENTO
JTBC 아직도 문 안 닫았나?
부부가 설렘만으로 사나? 설렘으로 살고 싶다는건 다른 놈씨가 눈에 보인다는거지..
무자녀세 도입이 시급하다 !! 남의 자식이 지킨 나라에서 행복은!! 무임승차 범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