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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김무열, 군 시절 미담 화제…”의가사 전역 거절→당직까지 도맡아”

송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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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김무열이 출연 중인 드라마 ‘참교육’이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군 복무 이력이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일 온라인상에서는 김무열의 인접 부대 동기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그의 미담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가 남긴 게시글에는 “김무열이 다리 부상으로 의가사 제대가 가능했지만 이를 거절하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업무로 남은 군 생활을 모두 참여한 뒤 만기 전역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해당 누리꾼은 “전역이 임박한 시기에도 중대 당직 근무까지 도맡았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덧붙이며 그를 칭찬했다.

뒤이어, 또 다른 누리꾼도 그의 미담을 뒷받침하는 글을 남기며 관심을 더했다. 해당 누리꾼은 같은 부대 출신이라고 밝히며 “김무열이 요즘 핫하다. 군 생활을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한 인물로 기억한다”고 전했다.

앞서 김무열은 지난 2014년 2월 좌측 무릎 관절 연골판 파열 진단을 받았으며, 이후 국군수도병원에서 수술 후 의가사 제대 판정을 받았다. 그는 해당 판정에 대해 부동의 확인서를 제출하고 만기 전역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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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같은 해 4월 소속사는 “김무열의 건강 상태가 조금씩 호전되고 있으며, 당분간 통원 치료를 받으면서 군 생활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그의 만기 전역 방침이 유지됐다고 밝혔다. 결국 그는 예정대로 같은 해 7월 전역했다.

김무열은 6월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참교육’에서 교권 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할을 맡아 안방 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극 중 유쾌한 말투와 여유로운 태도를 보여주는 동시에 반전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해당 작품은 무너진 교권을 바로 세우기 위해 설립된 교권 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공개 3일 만에 640만 시청 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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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23

    • 한국인

      연예인도 이렇게 성실하게 군대생활했는데 하물며 국방부장관이 탈영? 이게 나라냐

    • 김명란

      김 무열 님 멋지네요! 성품이 좋으시니 맡은역활도 멋져요 참교육 재밌고 통쾌하게 잘 봤습니다^^*

    • 김무열씨는 의가사제대가아닌 의병제대입니다 의가사 제대 가정 형편으로 인해 더이상 복무를 할 수 없어서 예정보다 일찍 하는 제대 의병 제대 현역 군인이 병에 걸려서 국방부의 허가를 받아 예정보다 일찍 제대함

    •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씁니다. 참교육 처음엔 그냥 혼내주는 역할인줄알았는데... 정말 참교육 드라마 보고 넘 속시원하고 정말 교권이 다시 새로 일어나서 학생과 선생님의 존중을 받을수있길 바랍니다.

    • 멋지다 김무열 인성도 좋은편인가보네 칭찬해 연예인이면 공인인만큼 모범이되야지 이런글들 느므 맘에드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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