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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손예진이 스타일링을 둘러싼 다양한 반응 속에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손예진은 9일 개인 계정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는 지난 8일 열린 ‘2026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현장에서 촬영된 모습이다. 그는 연한 핑크색 드레스와 단발 헤어스타일로 레드카펫에 올라 시선을 모았다. 당일 손예진은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여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수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비주얼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새로운 이미지 변신에 호평을 보내는 의견이 나온 반면, 헤어 연출과 의상 조합이 아쉽다는 평가도 적지 않았다.
이처럼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본인은 별다른 해명이나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오히려 화제가 된 시상식 장면을 직접 자신의 계정에 공유하며 감사 인사만 남겼다. 게시물에는 왕관과 꽃, ‘AMAZING’ 스티커 등을 더해 수상의 기쁨을 표현한 모습도 담겼다.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 “사랑스럽고 발랄하다”, “공주님 같다”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반대로 일각에서는 “헤어스타일이 아쉽다”, “머리만 바꾸면 더 완벽할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으며 엇갈린 시선을 보였다.

1995년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손예진은 지난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얻었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과 ‘버라이어티’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차기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손예진, 채널 ‘전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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