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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생후 19개월 만에 광고계를 휩쓴 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 양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8일 박수홍의 채널에는 ‘갑자기 수다쟁이가 된 19개월 아기 재이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초반, 재이 양이 서류를 집어 들고 놀자 박수홍은 “계약서도 좀 봐달라”, “계약 체결할까요?”라며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재이 양은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등 가족을 또렷하게 부르는가 하면 반려묘 다홍이를 조심스럽게 쓰다듬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아내 김다예는 “어쩜 저렇게 살살 만질까”라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이날 영상에는 재이 양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미 18개 이상의 광고를 소화한 그는 촬영장에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촬영이 끝난 후 차 안에서 곯아떨어진 그의 모습에 박수홍은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앞서 재이 양은 생후 13개월여 만에 우유 광고를 시작으로 업계 최연소 벽지 모델, 패션 브랜드 모델까지 광고 섭외가 줄을 잇고 있다. 최근에는 1박 200만 원 상당의 제주도 풀빌라 숙박을 협찬받는 등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김다예는 지난달 8일 “법정 대리인 김다예”라고 적힌 계약서 일부를 직접 공개, 딸의 활약을 증명하기도 했다. 또 같은 달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에 포함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수홍은 23세 연하인 김다예와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10월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지난 1일 두 사람은 개인 채널에서 “둘째를 계획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들은 “다음 하반기, 상반기로 생각한다, 어느 정도 재이를 키우고 그 이후에, 네 살 정도 터울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김다예, 채널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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