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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얼짱시대’ 출신 크리에이터 홍영기가 최근 선거 논란과 관련한 게시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일 홍영기는 개인 계정을 통해 한 팬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대화에서 팬은 “이번엔 ‘내 피부가 더 비상’ 이러면서 피부 유산균 공구 홍보하면 될 듯”이라고 적었다. 이에 홍영기는 “이제 몸도 피부도 완벽하다. 지금 나라가 비상”이라고 답했다.

이는 전날 올린 게시물과 맞물려 관심을 모았다. 앞서 그는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문제와 관련한 집회 현장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화면에는 “언론에 알려달라. 보도가 안 된다더라”, “언론에선 시민을 시위대라고 보도 중”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참가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홍영기의 과거 행보도 재차 언급됐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정국 당시 홍영기가 “내 몸이 더 비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다이어트 제품을 홍보했던 사실이 재조명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현재 모습과 비교해 비판 의견을 내놨다. 여기에 홍영기 본인이 6·3 지방선거 사전 투표와 본투표 기간 해외에 머물렀던 사실까지 알려지며 “투표도 안 한 사람이 무슨 시위 독려냐”, “(투표도 안 하고) 은근슬쩍 말만 얹는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논란의 배경이 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송파구, 광진구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했다. 이후 잠실 일대에서는 재선거를 요구하는 집회가 계속되고 있으며,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지난 5일 관련 문제에 대해 사과와 함께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홍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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