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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황승언이 6·3 지방선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집회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며 관심의 중심에 섰다.

황승언은 지난 7일 개인 계정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진행 중인 시위를 지지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집회는 6·3 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서울 일부 투표소에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상황을 둘러싼 문제 제기 성격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현장 활동은 나흘째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시물 공개 이후 일각에서는 그의 정치·사회 현안 관련 견해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과거 비상계엄 정국을 두고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황승언은 같은 날 한 누리꾼으로부터 “계엄 때는 뭐 했느냐”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자고 일어났더니 풀렸던데”라고 적었다. 이에 한 이용자는 “지금도 계속 주무시면 될 것 같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1988년생인 황승언은 2009년 영화 ‘여고괴담5’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족구왕’, 드라마 ‘나쁜 녀석들’, ‘식샤를 합시다2’, ‘시간’, ‘뉴노멀진’, ‘결혼백서’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가족사 역시 관심을 끈 바 있다. 그의 친여동생은 지난해 배우 권율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4
이번 게시글을 계기로 황승언의 과거 발언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관련 논쟁도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황승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황승언



















댓글4
그래서 무죄? 불온한 계획부터가 아니 생각부터가 문제인거야 대가리 총구라도 겨눠야하니?
자고일어나니 끝났다고? 그 말뜻은 그래서 아무것도 안했다고! 그러면 모자란 투표용지도 다 공급됐는데 그건 왜 떠드냐!계엄때 뭐했냐는 말은 니가 자는 동안. 해제된 계엄에 대해 일어나서 뭘했는지 묻는거다.. 투표용지 다 공급됐는데도 잘못된 투표 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 언급한 너에 대해..
흠 기사의 내용은 없고 옛날얘기만 써놨노
분별력을 챙겨라!
순수한 시민들의 집회는 존중받아야 하지만, 근거 없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리는 세력에 동조하는 공인이라면 자신의 말이 사회와 청소년들에게 미칠 영향까지 생각하며 보다 신중하게 발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