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강성연이 재혼 소식을 세상에 알린 지 일주일 만에 팬들을 향해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남편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강성연은 1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참 좋았던 곳”이라며 운을 뗀 뒤 “보내주신 축하와 축복,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하게 잘 간직하며 살아갈게요”라는 글과 함께 다채로운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이날 올린 사진 속 강성연은 교외의 한가로운 풍경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핑크 슬립 톱에 블랙 셔츠와 팬츠를 매치한 감각적이면서도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 속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환하게 미소 짓는 그에게서는 이전에 비해 한층 더 편안하고 밝아진 근황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특히 함께 올린 영상에는 새 가정을 꾸린 남편과의 달콤한 신혼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나란히 발을 맞춰 다정하게 산책하는 모습이나, 푸른 강변과 푸르른 나무가 어우러진 조용한 풍경을 배경으로 와인잔을 부딪치며 건배하는 장면 등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앞서 강성연은 10일 개인 계정을 통해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며 재혼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소식을 요란하게 알리고 싶지 않았으나 현재 살아가는 모습을 제대로 알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해 용기를 냈다는 그는, 남편을 향해 “참 많이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한다”며 깊은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1976년생인 강성연은 1996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왕의 남자’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이혼한 아픔을 딛고 의사인 새 반려자를 만나 재혼한 그는, 현재 남편과 함께 두 아들을 품에 안고 소중한 가정을 단단하게 꾸려나가고 있다.
시련을 극복하고 다시 찾아온 기적 같은 행복을 마주한 그에게 팬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강성연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3006/CP-2022-0227-38898734-thumb-240x160.jpg)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2709/CP-2022-0227-38898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