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강남과 이상화의 8년 차 결혼 생활이 공개된다.
오는 17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본 프로그램에서는 ‘금쪽이 사랑꾼’ 강남과 대한민국 레전드 빙상 여제 이상화의 냉장고가 낱낱이 드러난다.

강남은 “결혼하고 이렇게까지 저를 잡아줄 줄 몰랐다”라며 이상화의 철저한 관리 속에 살고 있다고 해 스튜디오의 웃음을 유발한다. 두 사람의 일상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에피소드가 공개되는데, 이상화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왕십리에서 갑자기 내려 용산 집까지 뛰어가야 했던 일화가 그 주인공이다.

방송에서는 국가대표 아내를 둔 남편들만의 현실 토크도 진행된다. 현역 국가대표인 고우림은 “순발력이 확실히 다르다”라며 김연아의 특출난 괴력과 순발력에 대한 일화를 나눈다. 강남 역시 “상화 씨는 저를 안고 5층까지 올라간 적도 있다”라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이어간다.

두 사람은 운동선수 아내들을 둔 남편들만의 고민에도 공감한다. 강남은 이상화를 위해 직접 스포츠 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한 사연을 털어놓고, 고우림은 강남의 고충에 깊이 공감한다. 방송에서는 고우림이 김연아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주장하자, 강남은 “그때 혼난 적 있잖아”라며 폭로를 시작한다. 또한 강남의 냉장고에는 이상화의 철저한 관리 흔적이 곳곳에 발견된다. 배달 음식을 먹기 위해 심지어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고백한 강남은 “집 안에 제 공간이 없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낸다. 이상화가 준비한 강남의 건강 관리 식단은 오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우림과 김연아는 지난 2022년 10월 결혼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