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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크리에이터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공개 연애에 대한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남겨 화제다.
7일 아옳이는 자신의 계정에 “다들 잘 지내요? 오랜만에 무물”이라는 글을 게시함과 동시에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남친 썰 좀 풀어달라”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아옳이는 “나 요즘 진지하게 고민 중. 항상 비밀로 해왔는데”라며 “브이로그 찍는데 자꾸 한계에 부딪히고, 옳라프들한테 뭔가 숨기는 사람 안 되고 싶은데 그냥 냅다 공개해 버릴까”라면서 연애 중임을 처음으로 밝혔다. 그러다 아옳이는 “근데 헤어졌을 때 리스크 너무 큼”이라고 말하며 현실적인 고민을 전했고 “헤어지는 것도 콘텐츠가 될 수 있냐”고 너스레를 떨며 말을 마쳤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언니 연애 중이었다니”, “대박 소식. 늘 행복하시길”, “썸이라더니 결국 사귀기로 한 거냐. 축하한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아옳이는 연 매출 80억 원 규모의 쇼핑몰을 운영 중인 CEO로, 앞서 지난 2018년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4년 후인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아옳이는 이혼의 아픔을 극복하며 새로운 일상과 삶의 변화를 공개해 응원을 받고 있다. 그는 한강 뷰 아파트를 약 66억 원에 매입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으며 반려견을 위해 1박에 160만 원에 달하는 호텔 스위트룸 호캉스를 선물하는 등 화려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그는 1월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현재 썸을 타고 있는 상대가 있다”고 조심스럽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야망이 있으면서도 마인드가 건강한 사람”을 이상형으로 언급하며 간접적으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아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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