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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터틀맨, 사망 18년 만에 팬들 만난다…눈물바다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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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어느덧 사망 18주기를 맞은 고(故) 터틀맨이 ‘히든싱어8’에서 목소리로 팬들과 다시 만난다. JTBC ‘히든싱어8’에서 새로운 원조 가수의 출연을 예고하는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그리운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의 등장을 알리는 반가운 기대가 커지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거북이의 ‘빙고’ 노래와 함께 대기실에 있는 터틀맨과 거북이로 활동하던 시절 터틀맨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또한 ‘노래 한 곡 하고’란 가사와 ‘히든싱어8’의 무한대(∞)를 의미하는 기호가 등장하며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높인다.

터틀맨은 거북이의 래퍼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사계’, ‘빙고’, ‘싱랄라’, ‘왜이래’, ‘비행기’ 등 경쾌하고 희망찬 메시지를 가진 노래들을 선보였다. 유니크한 목소리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그는 모창능력자들과의 의미 있는 대결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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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된 ‘히든싱어8’ 2회 원조 가수로 출연했던 윤하가 14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4월 2주차 TV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윤하는 아쉽게도 준우승했지만, 자신을 위해 본업뿐 아니라 육아, 수술도 포기한 모창능력자들과 만나 값진 시간을 보냈다. 준우승에도 불구하고 “(제 음악이) 누군가에 닿아서 그녀의 삶을 바꾸고 살 만하다면 그것보다 더 보람된 일은 없다.”라며 진심 어린 이야기로 우승자를 축하했다.

윤하에 이어 세 번째 원조 가수로 록 발라드계의 이단아 김장훈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핫한 화제성을 이어갈 김장훈 편은 오늘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될 JTBC ‘히든싱어8’에서 만날 수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JTBC ‘히든싱어8’, 부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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