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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티아라'(‘T-ARA’) 출신 효민이 해외 스케줄 중에도 굴욕 없는 레깅스 자태를 뽐내며 철저한 자기관리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1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해외 스케줄 와서 운동 가는 나라니, 장족의 발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올린 사진 속 효민은 이국적인 피트니스 공간을 배경으로 브라운 컬러의 운동복 셋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효민은 크롭 톱과 바이커 쇼츠를 매치해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뼈말라’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톤온톤으로 맞춘 집업 후디와 니삭스, 볼드한 스니커즈를 조합해 세련된 스포티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선글라스와 헤드폰을 매치해 운동 시설마저 런웨이로 만드는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러한 효민의 철저한 관리는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된 ‘계획 요정’의 면모와도 일맥상통한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효민은 결혼 1주년을 맞이해 직접 꾸민 한강뷰 신혼집과 일상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효민은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높은 층고의 거실과 본인이 직접 디자인한 블랙 톤의 주방, 호텔 로비를 방불케 하는 감각적인 화장실 등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을 뽐냈다. 또한 결혼 1주년 파티를 위해 일주일 전부터 식단과 플레이팅 계획을 세세하게 기록한 노트를 공개하며 이연복 셰프 등 패널들로부터 “역대급”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역대급 벚꽃 장식과 화려한 드레스로 주목받았던 그는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비주얼과 더욱 깊어진 우아함으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일과 사랑, 자기관리까지 모두 놓치지 않는 효민의 부지런한 행보에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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