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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의 풋풋한 일상을 공유하며 ‘쿨’한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시영은 1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예쁜 사랑 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아들의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영의 아들 이안 군은 남양주의 한 카페에서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과 함께 트램펄린을 타고 배를 타는 등 즐거운 휴일 액티비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시영은 여자친구 옆에서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몸을 베베 꼬는 아들의 귀여운 반응을 포착해 “요즘 세아 앞에서 몸이 베베 꼬이는 이안이”라고 덧붙이며 흐뭇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아들의 설레는 감정을 가로막기보다 개방적인 태도로 응원하는 이시영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나들이 후기에 대해서도 “카페인 줄만 알았는데 음식도 맛있고 트램펄린에 루프탑, 배까지 탈 수 있다니”라며 “바람도 쐬고 꽃구경도 하고 내가 더 좋았네”라고 전해 영락없는 ‘아이 둘 엄마’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종사자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결혼 8년 만인 지난해 초 파경을 맞았다. 이혼 후에는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지난해 11월, 1.9kg의 미숙아로 태어난 딸을 건강하게 키워내며 현재는 슬하에 1남 1녀를 둔 ‘싱글맘’으로서 당당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아들의 하교 영상에서 정체불명의 남성이 가방을 들어주는 모습이 포착되며 새로운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시영은 이에 대한 특별한 언급 없이 아이들과의 행복한 일상 소통에 집중하고 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파수꾼’, 넷플릭스 ‘스위트홈’ 등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시영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아들의 작은 설렘까지 따뜻하게 감싸 안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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