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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쇼호스트 신보람과 달콤한 한때를 보냈다. 6일 신보람은 자신의 계정에 ‘배불러 배불러 배불러’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지를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신보람은 식당에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짓고 있다. 그는 편안한 흰색 맨투맨 복장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평범하면서도 수수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사진에는 지상렬이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상렬 또한 편안한 반팔 차림으로 통화를 하고 있으며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는 두 사람의 커플 케미를 짐작게 했다.
앞서 지상렬은 지난해 9월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코미디언 염경환의 주선 아래 쇼호스트 신보람과 소개팅을 진행했다. 그로부터 2개월 뒤 같은 방송에서는 관계의 진척도를 묻는 질문에 “‘우리 사귀어요’ 이런 말 자체가 어색하다”며 “사이좋게 따숩게 잘 만나고 있다”는 말로 신보람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또 지상렬은 같은 해 진행된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 수상 소감 당시 “‘살림남’은 저한테 진짜 귀한 프로그램이다. ‘살림남’을 통해서 귀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며 신보람을 ‘귀한 사람’이라고 칭하는 등 공개적으로 사랑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지상렬은 신보람과 결혼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지난 1월 채널 ‘하와수 and 오분순삭’에서 박명수는 지상렬에게 “내년에 결혼하냐” 물었고, 지상렬은 “많은 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렇게 할 것 같다”고 조심스레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지상렬 씨 결혼한다고 하면 연예계 난리 날 것 같다. 웬만한 분들 다 오실 것 같다”고 강조했고, 지상렬은 “농담 비슷하게 이야기했는데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인천 문학구장에서 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신보람, 채널 ‘하와수 및 오분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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