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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방송인 곽튜브가 득남 후 근황을 알렸다. 지난 1일 곽튜브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곽튜브는 잔뜩 헝클어진 모습으로 갓난아기인 아들을 품에 안고 있다. 그는 직접 분유까지 먹이며 육아에 열중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곽튜브는 “산후조리원 협찬”이라고 덧붙였다. 곽튜브가 아내와 생활하는 조리원은 서울 종로구에 있는 신생아 전문 케어 기관이다. 전 객실에는 모션베드가 구비돼 있으며, 산모의 빠른 회복을 돕는 각종 프로그램도 준비된 곳이다.
해당 산후조리원의 객실 요금은 로얄, 스위트, 프레지덴셜 스위트 세 단계로 분류된다. 2025년 계약 기준 로얄실 이용 요금은 1주 350만 원, 2주 600만 원, 3주 860만 원, 4주 1,120만 원이다. 스위트실은 1주 460만 원, 2주 900만 원, 3주 1,300만 원, 4주 1,700만 원이다. 최고가 등급인 프레지덴셜 스위트실은 1주 1,500만 원, 2주 2,500만 원, 3주 3,500만 원, 4주 4,500만 원이다. 이곳은 배용준-박수진 부부와 크리에이터 랄랄 등도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1992년생 곽튜브는 올해 34세로, 해외여행을 소재로 한 영상으로 구독자 215만 명을 모은 유명 크리에이터다. 곽튜브는 EBS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전현무계획’ 등 방송에도 다수 출연하며 높은 인지도를 쌓았다.
지난해 10월 그는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5살 연하 공무원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곽튜브는 당초 올해 결혼 예정이었으나, 아내의 혼전임신으로 식을 앞당겼다. 그는 결혼 발표 당시 아내에 대해 “내게 자신감을 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올해 3월 초 득남한 곽튜브는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됐다. 엄마를 많이 닮았다. 더 열심히 살겠다.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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